기사 메일전송
순창군 '씽크탱크' 미래발전기획단 출범…5개분야 48명
  • 설정환 총괄에디터
  • 등록 2019-05-08 14:38:39

기사수정

전북 순창군은 8일 군정 발전 씽크탱크 역할을 할 미래발전기획단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이번 위촉식 및 1차 회의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기획단 위원과 관련 실과소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발전기획단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공동위원장과 분과위원장 선출 및 향후 기획단의 역할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순창군 미래발전기획단원들 [순창군=연합뉴스]미래발전기획단은 일반행정, 농업농촌, 문화관광, 보건복지, 발효 미생물 등 5개 분과에 위원 48명으로 꾸렸다. 공동위원장에는 일반행정분과위원장인 전북대 설경원 교수가 선임됐다.


농업농촌분과에는 ㈜퍼포먼스웨이컨설팅 오우식 박사가, 문화관광분과에는 설정환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보건복지분과에는 이정재 전 서울대 교수가, 발효 미생물 분과에는 유강열 전주 농생명소재연구원장이 각각 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기획단은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수시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해 군정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다. 

황숙주 군수는 "기획단에는 정책자문과 조언을 해주며 인연을 맺은 각계 전문가가 참여했다"며 "순창이 더욱 도약하고 용솟음치도록 최상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